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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중학교 자율동아리 ‘리듬카운트’의 결실
석성중학교 자율동아리 ‘리듬카운트’의 결실
  • 박유화
  • 승인 2019.10.07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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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석성중학교(교장 이윤희)의 학생 자율동아리 ‘드럼클럽 리듬카운트’가 학생 농악․타악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고 있다.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부여 석성중(교장 이윤희) 학생 자율동아리 ‘드럼클럽 리듬카운트’가 한성백제문화제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실시된 충남 학생 농악·타악대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했다.

한성백제문화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로 20여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올림픽공원 수변공연장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이날 석성중 ‘리듬카운트’ 동아리는 ‘천수관음 북사위 놀이’라는 주제로 경연에 참가하여 은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2일 부여에서 열린 충남 초․중․고 학생 농악․타악대회에 참가해 중고등부 9개 팀 중 은상을 수상했다.

'리듬카운트’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학생 자율동아리로 2016년에 세로토닌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단됐다. 현재 1학년 5명, 2학년 8명, 3학년 6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모여 자율적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다.

김예빈(3년) 동아리 회장은 “예전에도 공연은 해봤지만 큰 경연대회에는 처음으로 출전하서 긴장을 많이 하고 실수도 했어요. 이제 3학년이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 내년에는 후배들이 더 잘해서 소질도 기르고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쉬워 했다.

두 번의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실력 뒤에는 꾸준하게 학생들을 지도한 강동혁 교육복지사는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배웠다"며 "참가 학생들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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