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4개 로타리클럽 주거환경 위기가구 집수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국제로타리 3740지구 7지역 충주로타리클럽등 4개 클럽이 지구보조금 합동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에는 충주로타리클럽과 새충주로타리클럽, 남산로타리클럽, 국원로타리클럽 등 4개 클럽이 참여했다.

4개 로터리클럽은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저소득·취약계층 집수리와 후원물품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30일부터 10일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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