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아동보호시설 어린이 대상 개인소장용 앨범 제작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경찰서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체험기를 담은 ‘희망 드림’ 앨범을 선물했다.

충주경찰서 ‘여우사이(여청과 여직원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프로젝트의 세 번째 활동으로 제작된 ‘희망 드림’ 앨범은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제작돼 전달됐다.

앨범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관람 체험과 다솜요리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한 요리와 심리상담 체험기가 사진으로 담겨져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