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이시종 충북지사가 10일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사진)

이 지사는 이날 충북체육회 상황실을 비롯한 레슬링과 육상,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선전을 거듭해 도민들을 기쁘게 해줘 감사하다” 며 “나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