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예산여고(교장 오창근) 조정팀이 최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제100회 전국체육대회’조정경기에서 여고부 쿼드러플스킬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는 박지민(3년), 김유진, 윤혜정(2년) 김성은(1년) 선수가 출전했다.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박지민과 김유진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1978년 창단된 예산여고 조정팀은 매년 각종 조정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조정 종목의 명문고로 자리잡고 있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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