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창사 28주년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동양일보는 10일 오후 5시 본사 아카데미홀에서 창사 2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양일보 모든 임직원을 비롯해 민철기·최현주 사외이사, 조광호 감사, 11개 시·군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충청권 1등 신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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