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 건강 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 개소식이 8일 t신창면 읍내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영애 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 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온양농협 읍내지점 2층에 마련된 가문화 가족 지원센터는에는 언어발달실과 교육실, 교류·소통 공간인(다가ON), 다문화작은도서관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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