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사진기사=태안군 ‘2019 한울타리 어울림 대축제’에서 다문화가족들이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우리가족 多 행복해 U’라는 부제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 장인철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