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1-17 21:20 (일)
홍성딸기, AI 빅데이터 기술 적용… "대박신화 예감"
홍성딸기, AI 빅데이터 기술 적용… "대박신화 예감"
  • 천성남
  • 승인 2019.10.13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억 매출 기록‘ … 관내 10개 농가 선정
200억 매출 신화 쓰는 홍성딸기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홍성군은 200억원 매출을 자랑하는 홍성딸기에 연말까지 4차 신산업의 결정체인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지난 9월 말 사업비 2억 원에 딸기 통합 관제시스템 대행 용역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내 총 10곳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먼저 1차로 인터넷 설치 및 기기 운영이 가능한 농가 총 5곳을 확정했다. 홍성읍 1곳 농가, 홍북읍 1곳 농가, 갈산면 2곳 농가, 구항면 1곳 농가다.

군은 딸기의 지역별 재배량과 자료 추출의 정확, 공정성을 감안해 5개소의 농가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홍성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재배량의 57%를 차지하는 홍북읍이 65ha로 가장 많고, 은하면이 20ha, 금마면이 14ha로 뒤를 잇는다. 3개 읍면의 재배 비중이 전체의 약 86%에 이르며, 지역내 총 딸기 재배면적은 115ha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통합관제서버를 구축하고 지역, 단위별 EC, PH, 온습도 측정이 가능한 작물 생육분석시스템을 각 농가에 설치해 총 1,2차에 걸쳐 정밀 데이터를 추출할 계획이다.

군은 작물 관리 취약시간대인 전일 20시에서 금일 5시까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24시간 정밀예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출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맞춤형 생육 레시피를 산출해 관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올해 ICT 융합 시설딸기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딸기 U 통합기술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사업 등 총 9개 홍성딸기 명품화 사업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입중이다.

군 관계자는 “신품종, 신브랜드, 신기술 홍성딸기 명품화 3N 전략을 차질 없이 전개해 300억 매출 대박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 천성남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