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 무료로 진행된다.

충북사회복지협의회는 16일까지 일과 육아에 지친 사회복지시설 부부종사자 40명(20쌍)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웨딩 촬영 ‘달콤한 힐링’을 실시한다.

촬영을 원하는 사람은 16일까지 사회복지 협의회 홈페이지(www.cwin.or.kr)에서 공문을 내려받아 이메일(cbssn@naver.com)로 신청하면 되고,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선정된 부부는 11월 중 셰프스튜디오(청주)와 노블레스웨딩샵(충주)에서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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