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7시 CGV청주성안길점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사)이재민사랑본부의 ‘위기관리·안전 영화제’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CGV청주성안길점에서 열린다.

이날 회원과 지역주민,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티켓은 선착순(1인 2매)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이재민사랑본부 홈페이지(www.lcdv.or.kr)로 신청하거나, 사무국(☏010-9487-2197)에 문자메시지·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재민사랑본부는 또 지속가능한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다음달 6일 오후 3시 충북대 개신문화관 1층에서 2018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특별상 수상작인 MBC충북 다큐 ‘포레스토리’ 상영회도 연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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