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교현동 누리마을감자탕 최준혁 대표가 15일 교현안림 동촌경로당 어르신 3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최 대표는 지난 달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와 어르신 점심식사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첫 번째 점심나누기 행사에 이어 올해 말까지 경로당 36곳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심나누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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