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15회 아산시 어머니 체육대회가 최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오세현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인증 받은 아산은 여성의 사회참여가 필수적인 시대에 맞춰 여성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행복해야 아산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는 생각 아래, 체육활동을 포함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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