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사진기사=현대오일뱅크 유필동상무와 관계자들이 서산시와 서산사랑상품권 5억6000만원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맹정호 시장, 시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필동 상무는 “서산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게 됐다"며 "기업 차원에서 직원들과 협력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사랑상품권은 8월 1일 시행 이후 시민들과 지역기업의 적극적 호응으로 발행 2개월만에 발행액 50억원이 전액 판매됐으며, 11월 1일 20억원이 추가로 발행될 계획이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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