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새마을회가 쾌적한 친환경 공동체만들기 일환으로 마려한 나눔 벼룩시장이 19일 누리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벼룩시장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와 주방용품을 비롯해 도서와 장난감 등이 판매됐으며, 판매수익금 10%를 기부 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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