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30회 학산면민 체육대회가 19일 학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평촌리장 이구연, 주민자치위원 정호영, 새마을지도자 조용래·이옥연, 체육회 김기열 씨가 영동군수 표창을, 유재웅·김현기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영동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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