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1회 칠갑산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대회에는 700여 탁구 동호인이 참여했다.

칠갑부, 구기자부, 황금거북부로 펼쳐진 대회 결과 단식 칠갑부 노제민(공주한샘탁구클럽), 구기자부 최우혁(백마장강) 황금거북부 장수연(용인함샘탁구클럽), 지역 구기자부 정임순(보령열린), 지역 황금거북부 이태규(보령열린)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칠갑부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B, 구기자부 백마장강, 황금거북부 세종탁구사랑B, 지역 구기자부 7전8기, 지역 황금거북부 백마장강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청양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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