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오비맥주(주) 충남북부지점(지점장 김재영)은 2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위한 후원물품으로 라면 175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 라면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과 각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1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