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 청년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청년 지원기관인 '청년뜨락5959'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 청년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출된 문화·예술, 주거, 건강, 취업·창업 등 10개 분야별 정책과제는 추후 온라인 투표를 거쳐 내년도 청년정책에 반영된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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