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충청북도새마을회가 29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사진)

충북새마을회는 지난 1981년 설립된 이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행복 1% 나눔문화 확산운동, 생산적일손봉사, 재난재해 복구 등 활발한 활동일 펼치고 있다.

이화련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더 성실히 봉사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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