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 기독교연합회와 장로회가 공동주최하는 밴드리그가 11월2일부터 12월28일 까지 온양 한올고에서 5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밴드리그는 청소년들이 악기와 음악을 통해, 가지고 있는 끼를 발산하고, 꿈과 비전을 갖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표출하는 공연이다.

이 밴드리그는 중•고등부 동시에 진행되고, 평가는 심사위원과 관객투표, SNS 점수을 합산해 결정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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