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태권도 세종2관 박재철 관장은 과목별 최우수표창을 수상했다.
세종 무궁화태권도 지도진들은 2일부터 3일까지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린 지도자전문교육 과정에 참석했다. 사진은 대한태권협회 최창신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한 모습.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무궁화태권도 지도진들은 2일부터 3일까지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린 2019 KTA 지도자 전문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태권도장 성장과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22개 심화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태권도장 650명의 지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무궁화태권도 세종2관 박재철 관장은 과목별 최우수표창을 수상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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