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승룡 기자]㈜미래한빛(대표 곽청열)은 4일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간장, 된장, 샴푸 등의 생활필수품 12종이 들어있는 ‘1004 박스’ 180개(5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미래한빛은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사출 성형 업체다.

옥천군은 기증받은 ‘1004 박스’ 180개를 9개 읍면 저소득가정 18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옥천 박승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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