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사진기사=서산시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산시는 충남도 최초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허가 없이 사용한 공유지 송전탑 부지와 송전선로 선하지에 대한 변상금 9100만원과 올해 사용료 1800만원 등 1억1000만원을 한국전력으로부터 공유재산 세외수입금으로 징수한 점이 세외수입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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