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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만3964명 수능 응시…전년대비 1145명 감소
충북 1만3964명 수능 응시…전년대비 1145명 감소
  • 지영수
  • 승인 2019.11.07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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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추진상황 발표…수험생 13일 오후 1시 예비소집
김영미 충북도교육청 교육국장이 7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왼쪽부터)전병철 중등교육팀 장학사, 장원숙 중등교육팀장, 김기선 학교혁신과장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충북에서 1만3964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교육청은 수능을 1주일 앞둔 7일 수험생 주의사항 등이 담긴 수능시험 추진상황과 수험생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4일 치러지는 수능에 충북은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4개 시험지구 32개 시험장에서 모두 1만3964명이 응시한다. 2019학년도보다 1145명이 줄었다.

수험생은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시작 30분 전인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미선택자는 유의사항 안내와 본인 여부 확인 뒤 대기실로 이동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중·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경증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기타 장애가 있는 시험편의 제공대상자 26명은 흥덕고, 충주여고, 제천여고, 옥천고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험생은 수능 하루 전인 13일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받아 같은 날 오후 1시 32개 시험장의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기관별 '수능 부정행위 대책반'을 가동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한다. 부정행위 온라인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이다.

통신·결재(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도 반입이 금지된다.

불가피하게 휴대하게 된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가방에 넣어 시험장 앞쪽에 제출했다 하더라도 부정행위가 된다.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등이다.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로 통신·결재기능(블루투스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도 휴대가 가능하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이틀 전인 12일에 4개 시험지구에서 인수된다. 시험이 끝난 뒤 답안지는 15일 4개 시험지구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옮겨진다.

김영미 교육국장은 “수능에 대비해 시험장 연수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며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원활한 교통 흐름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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