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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사고 영향 ‘소방의 날’ 기념식 연기
독도 헬기사고 영향 ‘소방의 날’ 기념식 연기
  • 이도근
  • 승인 2019.11.07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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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 집중 등 위해”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동료들이 슬픔에 잠겨있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의 영향으로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연기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57회 소방의 날 기념식이 미뤄졌다.

소방청은 소방의 날인 11월 9일을 앞두고 ‘하나되는 국민소방, 함께하는 국민안전’을 주제로 정부 부처 등 각계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 계획이었다. 특히 올해는 소방관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직 전환을 앞둔 만큼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독도 인근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 대응과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소방청 관계자는 “실종자 수색 등 사고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미루기로 했다”며 “행사 자체를 취소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추후 일정을 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의 날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63년부터 11월 1일로 정해 기념해오다 1991년 소방법 개정과 함께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로 변경됐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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