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2-15 21:33 (일)
보은군, 대추축제가 성공하니 그 후광효과 분야별로 나와
보은군, 대추축제가 성공하니 그 후광효과 분야별로 나와
  • 임재업
  • 승인 2019.11.10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복지단체 복지기금 마련 효자 노릇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9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여기에 참가한 복지단체마다 운영자금을 넉넉히 확보하게 되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보은대추 축제기간(2019.10.11.~10.20.)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염영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윤수),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 등 5개 단체는 축제장 한편에 부스를 열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대추 떡, 빵, 음료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다가오는 연말부터 지역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축제장 매출액이 8000여만원으로 지난해(6,530여만원) 대비 22% 상승,재료비를 뺀 모든 수익금을 단체의 운영비와 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박미선 노인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내에 설치한 ‘본 빵’이 대추축제기간 복지관을 벗어나 축제장에서 빵을 판매해 참여한 장애인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 여기에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44% 증가해 놀라울 따름”이라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직업훈련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2년 연속 충북도내 농특산물 판매분야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농산물 판매, 군 홍보이외에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단체 운영비까지 마련되는 등 그 영향력이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보은군은 대추축제기간 중 8일간 개최된 중부권유일의 소싸움 대회인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 입장객이 2만 4219명으로 지난해 대비 5030명이 증가한데다 입장권 판매 수입액이 24% 증가한 5150여만원에 달하는 등 축제흥행과 보은군 농축산물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 했다.보은 임재업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