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자총 충주시지회가 7~8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각 읍·면·동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통일대비 국민운동 실천리더 워크숍을 가졌다.

회원 간 확고한 안보 가치관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시민 의식 함양과 선진국형 사회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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