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제1발전소 임직원들이 최근 청양군 비봉면에 있는 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사진)

한국중부발전은 ‘국민의 삶을 포용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에너지 동반자’를 비전으로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강령을 정하고, 그에 따른 지역별 상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보령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은 주민은 현재 천안시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청양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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