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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산업의 미래, 충북에서 만들어 갑니다
영상산업의 미래, 충북에서 만들어 갑니다
  • 엄재천
  • 승인 2019.11.10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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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 및 세미나 개최
충북도는 전국 드라마‧영화 감독, PD, 시나리오 작가 40여명을 초청해 청주, 증평 등 충북 도내촬영지를 알리는 팸투어와 충북 영상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전국 드라마‧영화 감독, PD, 시나리오 작가 40여명을 초청해 청주, 증평 등 충북 도내촬영지를 알리는 팸투어와 충북 영상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8일 오후 5시 증평 에듀팜 특구 블랙스톤 벨포레 클럽하우스에서 충북 영상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인수(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전 시네마서비스 대표)의 ‘충북 영상문화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방안’과 김경식 청주대 영화학과 교수의 ‘충북영상위원회의 필요성 및 향후 설립 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어일선 청주대 영화학과 교수, 주호성 라온문화 대표, 김수남 청주대 영화학과 명예교수, 민승식 전 KBS교양국장, 정지훈 스튜디오엔뉴 총괄이사, 최종한 세명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종욱 MBC 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간이역 작가 등이 참여해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성황리에 마친 ‘무예액션영화제의 향후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 시 논의된 영상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팸투어 주요 방문지는 증평 도안역, 소월경암예술문학관, 증평민속박물관, 보강천 미루나무숲, 에듀팜 특구, 청주의 동부창고, 수암골,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등이다.

올해 개봉영화 ‘사자’, ‘변신‘, ‘두번할까요’ 등과 방영 드라마 ‘우아한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내년 개봉 영화 ‘미션파서블 미드나이트’, 드라마 ‘제멋대로 바캉스’(채널A) 등 수편의 드라마‧영화가 도내를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사)충북영상위원회 김경식 이사장은 “충북은 수도권과 가깝고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수암골, 경관이 수려한 청남대, 청주공항, 제천․단양의 명승지 등 영상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외에도 부각될 수 있는 촬영지가 풍부함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영화 촬영지를 관광 상품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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