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 흥덕구는 11일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해 2020 주요사업과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남기상 구청장은 “흥덕구는 청주시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사업을 선도하는 등 경제의 심장부로 각종 행정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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