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2020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대상지로 부여군‘전통과 여유를 담은 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전통과 여유를 담은 거리 조성사업’은 도비 50%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되는 이 사업은 부여 동남주공아파트~서동문화센터 총 540m를 백제의 향기를 담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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