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초촌면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는 최근 고추골 솔바람 농촌체험관 앞마당에서‘2019년 고추골 두레풍장 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민들레예술단의 화관무 식전공연, 세도면 두레풍장 등 인근마을 8개의 두레풍장팀의 공연이 있었다.

또, 민경희 한국화전, 현당 이규채 선생 국화전 및 서각전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부여 박유화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