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여고 1학년 김나은양 등 5명의 여고생들이 최근 숭덕원 나눔의 집을 방문해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홍보하고 물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교내 사업인 ‘창업 스타트업 마케팅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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