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색소폰 앙상블 안영기 단장은 최근 (사)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단양군지회를 방문해 지난 10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도담삼봉 일원에서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후원금 마련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마련한 55만 200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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