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김옥환)는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 협력 사업을 실시 했다.(사진)

 이번 지구촌새마을운동 협력사업은 김옥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새마을운동을 개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개발도상국의 의식개혁을 통한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캄보디아 따봉초등학교에 컴퓨터 21대, 나무 책상, 의자제작 설치 등

이번 지구촌새마을 협력사업을 통해 반떼이민짜이주에 있는 36개 초등학교 중 첫 번째로 컴퓨터교육실을 완비하게 됐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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