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잔잔한봉사단이 13일 지역 저소득층가구 3곳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잔잔한봉사단은 호암동 어울림센터에 근무하는 ZAN장애인근로자와 훈련생들이 모여 2014년부터 활동하는 봉사단체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