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2-06 19:31 (금)
'나도 작가가 될래요~'
'나도 작가가 될래요~'
  • 김성호
  • 승인 2019.11.14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극지역아동센터 어린이시집 6집 발간

[동양일보 김성호 기자]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의 생극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여섯 번째 시집 ‘나도 작가가 될래요’를 펴내 화제다.

이 시집은 매주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센터에 모여 학습한 프로그램의 결실로, 시 창작과 자작시 낭송을 통해 익히고 배운 솜씨를 한데 모아 펴낸 것이다.

잘 쓰고 못쓰고를 가리지 않고 모든 어린이들의 시를 게재해 동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이번 시집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25명의 어린이가 각각 5편씩 모두 125편의 시와 축하 글로 엮어 제작됐다.

어린이 시 짓기는 창의성을 발전시키면서 자신의 경험 감정을 표현하는 학습 과정으로, 꿈과 미래를 열어가는 자기만의 마음을 내보여 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시인들은 입을 모은다.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한국마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최석희 센터장은 “여러 색깔의 작품이 무지개색으로 아름답게 어우러져 스펙트럼 띠로 빛나고 있듯 어린의의 다양한 색깔을 볼 수 있었다”며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라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프리즘에 비유했다.

최 센터장은 그러면서 “격려와 축하의 글로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조승환 생극초등학교장, 임종훈 음성군노인복지관장, 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 윤종원 음성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에게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음성 김성호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