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3일 관내 초등학교 15개 어린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어린이 보행안전을 돕는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시는 올 상반기에 이어 민관합동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노란발자국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차를 조심하는 습관을 기르고,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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