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장 최현배.김종분) 30여 명은 19일 사창사거리에서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착한운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