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순신빙상장서 30일~12월1일

[동양일보 서경석 기자]1회 충청남도 협회장배 전국 아이스하키키대회가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2일간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에서 개최된다.

2017년 발족한 충남아이스하키협회는 천안과 아산, 예산 권역 동호인리그를 개최하며 지역 선수들의 발굴에 나서왔고,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입상을 노리고 있다.

충남도 협회장배 전국 아이스하키대회는 초등부(저학년, 고학년), 중등부 에서 서울, 경기, 인천, 충남, 충북, 경남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등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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