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19년 불조심 작품 공모전'수상작을 27일 발표했다.

부문별 최우수작은 △포스터부문(삼산초 배세현) △표어부문(수한초 박정우) △그림그리기부문 (두리어린이집 김가윤)이 선정됐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불조심 공모전을 통해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보은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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