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시는 2020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신규 참여자 205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92명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복지시설, 단체에서 복지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복지일자리와 특화형일자리 113명은 위탁수행기관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신청대상은 별도의 보조원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천안시 거주 등록 장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장애인등록증 등 관련서률 구비해 천안시노인장애과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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