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 영동군은 ‘ 4/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으로 군 안전관리과 배복식(시설 8급) 주무관과 양산면 이재은(행정9급) 주무관을 선정,표창했다.

배복식 주무관은 각종 건설업무 및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 및 재해사전대비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은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산적, 지속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특화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군민의 자활의지를 북돋아 주었다.영동영동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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