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흥덕경찰서는 3일 흥덕치매안심센터의 협조로 고령 아동안전지킴이 56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 적합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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