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서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한서대 산학협력단 재선정됐다.

한서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5년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서산시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현재 센터를 운영 중인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 신청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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