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가 4일 시청 탄금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확산과 국가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최종부 교현안림동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 62명이 유공위원들이 표창패를 수여받았고, 올해 우수활동 위원회는 소태면과 봉방동이 선정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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