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이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가졌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감독과 선수들은 이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저소득가구 10곳에 3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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