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방위협의회(의장 염창동)는 4일 사창지구대를 방문해 주민치안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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