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1-27 20:09 (월)
오송 제3 국가산단 KDI예타 현장실사 실시
오송 제3 국가산단 KDI예타 현장실사 실시
  • 엄재천
  • 승인 2019.12.04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청주시‧LH 예타 조기 통과 총력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 조사 보고회 및 현지실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4일 지난 5월 비전 선포한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의 핵심사업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 조사 보고회 및 현지실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 C&V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현장보고회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사업시행자인 경지호 LH충북지역본부장,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등 오송에 입주한 기관장은 오송 국가산업단지 필요성 및 바이오산업 성장성 등을 KDI에 적극 설명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정부 3대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하여 세계시장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조성되어야한다”며 “오송 바이오밸리가 완성될 수 있도록 예타를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현장실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배턴을 이어 받아 “국가산단 조성대상지와 개발당위성, 입주수요폭증에 따른 산업단지조성 필요성, 오송 1, 2산단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청주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지호 충북지역본부장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성장동력 확보, 지역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를 바이오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충북 바이오밸리 5각 벨트의 허브&스포크 역할을 하도록 조성해 G7수준의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시키고, 바이오산업과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산업을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도 창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충북도와 LH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산업단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라 2021년까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 지정·승인(국토부)받아 2022년에 협의보상을 착수해 2030년까지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재천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